徐志赫 서지혁

Yak

16 Jan 2012

드디어 내 입맛에 맞는 블로깅 툴을 만들었다. 블로깅 툴인 만큼 만들 때 생각의 과정을 프로젝트 블로그에 옮겼는데, 글 솜씨가 영 좋지 않아 아쉽다. 하지만 이렇게 써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.

저쪽에서도 언급은 했지만, 랑데브 IRC 채널에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. 특히 hongminhee 씨. 감사합니다.

아, 참고로 야크 털깎기는 프로그래머들만 한다고 한다.